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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10818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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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두산 함덕주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10613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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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이 NC에 14-5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뒤 데일리 MVP에 선정된 함덕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9238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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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두산 함덕주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8607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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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에서 NC 지석훈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8196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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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에서 NC 권희동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7821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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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까지 NC 공격을 1실점으로 막은 두산 선발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7303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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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이 볼로 판정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6212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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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이 볼로 판정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6131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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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83005211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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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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