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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51381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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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삼성 조나탄과 FC서울 황현수(오른쪽)가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49627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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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주세종과 수원삼성 조나탄(오른쪽)이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40294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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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삼성 조나탄이 FC서울 이규로의 헤딩을 피해 발리슛을 때리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38713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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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삼성 염기훈(가운데)을 비롯한 선수들이 패널티킥이 선언되자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30854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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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삼성 골키퍼 양형모가 VR 판독 끝에 패널티킥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27149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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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에서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수원삼성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18749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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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에서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수원삼성 선수들이 서포터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08870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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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을 비롯한 코칭스테프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106499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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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삼성 조나탄과 FC서울 황현수(오른쪽)가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71021174057640    등록일(Date)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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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에서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삼성 서정원 감독(오른쪽)이 심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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