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김택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한국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 웡춘팅-호콴팃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10-12, 13-11, 11-8, 10-12, 11-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