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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44178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1,160KB/3898x2603

    배우 설경구(오른쪽)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43287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520KB/1936x2718

    배우 설경구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42737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415KB/1655x2275

    배우 설경구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객석을 응시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41334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866KB/2618x3793

    배우 설경구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초청됐던 영화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의 첫 호흡과 함께 영화 `한공주`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거듭난 천우희와 이수진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개봉.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40320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760KB/2555x3646

    배우 설경구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39508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745KB/3255x1903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오른쪽)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초청됐던 영화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의 첫 호흡과 함께 영화 `한공주`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거듭난 천우희와 이수진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개봉.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38446    등록일(Date)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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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 천우희(왼쪽부터)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36283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1,210KB/4182x2583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 천우희(왼쪽부터)까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35423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417KB/2317x1716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오른쪽)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초청됐던 영화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의 첫 호흡과 함께 영화 `한공주`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거듭난 천우희와 이수진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개봉.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ID(Photo ID) : 20190220124434671    등록일(Date) : 2019-02-20

    사이즈(Size) : 366KB/2272x1515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오른쪽)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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