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kt를 제압하며 5위 자리를 다졌다.
KIA는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시즌 15차전에서 `kt킬러` 한승혁의 호투와 나지완의 홈런 등 12안타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9-7로 승리했다.
올 시즌 kt와의 4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한 한승혁을 선발로 나왔다. 자신의 시즌 5승 중 4승을 올리고 있는 한승혁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짠물 투구로 승리를 추가 kt전 100% 승률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김기태 감독이 승리투수인 한승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KIA가 kt를 제압하며 5위 자리를 다졌다.
KIA는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시즌 15차전에서 `kt킬러` 한승혁의 호투와 나지완의 홈런 등 12안타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9-7로 승리했다.
올 시즌 kt와의 4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한 한승혁을 선발로 나왔다. 자신의 시즌 5승 중 4승을 올리고 있는 한승혁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짠물 투구로 승리를 추가 kt전 100% 승률을 이어갔다.
팻딘 등 KIA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KIA가 kt를 제압하며 5위 자리를 다졌다.
KIA는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시즌 15차전에서 `kt킬러` 한승혁의 호투와 나지완의 홈런 등 12안타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9-7로 승리했다.
올 시즌 kt와의 4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한 한승혁을 선발로 나왔다. 자신의 시즌 5승 중 4승을 올리고 있는 한승혁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짠물 투구로 승리를 추가 kt전 100% 승률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인 한승혁(가운데), 세이브를 기록한 윤석민 등 KIA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KIA가 kt를 제압하며 5위 자리를 다졌다.
KIA는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시즌 15차전에서 `kt킬러` 한승혁의 호투와 나지완의 홈런 등 12안타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9-7로 승리했다.
올 시즌 kt와의 4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한 한승혁을 선발로 나왔다. 자신의 시즌 5승 중 4승을 올리고 있는 한승혁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짠물 투구로 승리를 추가 kt전 100% 승률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홀드를 올린 팻딘이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