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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47607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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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도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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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46503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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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정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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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43847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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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태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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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41769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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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유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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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40220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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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태용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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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38435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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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재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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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37577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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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해찬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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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31924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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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쟈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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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26676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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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 마크가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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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D(Photo ID) : 20190524145222698 등록일(Date)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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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슈퍼휴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쟈니, 해찬, 마크, 재현, 태용, 유타, 태일, 정우, 도영)이 타이틀곡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타이틀곡 `슈퍼휴먼`은 다양한 EDM 요소가 어우러진 컴플렉스트로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NCT 127의 새 앨범은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